‘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월평균 1만원 정도의 교통비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부터 시범사업 중인 ‘알뜰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월평균 1만 741원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알뜰카드는 지하철·버스 등 대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현장지원단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및 관련 기관이 중심이 돼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밭수목원과 옛 충남도청에 유문등(誘蚊燈)을 설치, 매
용인시는 19일 민선7기 철도분야 공약사업과 관련해 내년 7월 완료 예정으로 수서-광주선 도시철도 연장 등 3개 노선의 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대상 노선은 수서-광주선 연장 구간인 광주-에버랜드-남사-동탄 간 42.3km중 용인시 구간
정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이는 지난 8일 석탄재의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 전수조사 등 환경안전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은 일본에 대한 규제 후속조치다.김동진 환경부
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특별공급 아파트에 당첨시켜 주겠다는 B씨의 제안을 받고 실제 자녀가 1명뿐임에도 쌍둥이를 임신해 총 3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속여 신혼부부 특별공급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이후 B씨는 쌍둥이를 가진 것으로 위조한 임신진단서를 A씨 대신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1∼27일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판매하는 행위 및 ▲식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는 행위 등이다.이번 일제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추석 성수식품 판매업체, 추석 귀성길에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
지난해 국내 임금 체불 규모는 1조 647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12배 큰 미국과 비슷한 수치로, 지난해 ‘직장갑질 119’에 제보된 ‘을의 눈물’ 중 가장 많았던 것 또한 임금체불에 대한 호소였다.정부는 이러한 임금체불 피해자를 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엄중한 경제 상황에 냉정하게 대처하되,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는) 올바른 진단이 아닐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말했
정부가 ‘가’와 ‘나’ 2개로 분류했던 전략물자 수출지역을 3개로 세분화해 운영하기로 했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발표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가’와 ‘나’ 등 2개의 전략물자 수출지역 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이 지사는 12일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도내 11개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사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름 휴가철마다 도내 계곡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에 대한 엄중 대처를 특별 지시했다.특히, 이재명 도지사는 ‘단속’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를 1년 내에 완료하겠다는 구상이다.이 지사는 12일 오전 경기도청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하천불법점유 행위자들이 벌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은 뒤 “철거도 하고 비용징수도 해야 한다. 안내면 토지 부동산 가압류도 해야 한다. 이 문제는 별도로 관련부서 전체회의를 했으면 좋겠다”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산간계곡 내 취사 등 위법행위에 대해 기동단속반을 투입,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주요 단속사항은 산림 속이나 또는 연접지역에서 취사·흡연 등 소각행위와 오물·쓰레기 투기 등 오염행위, 산간계곡 내 시설물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등이다
코레일이 6일 대전사옥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강풍 등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손병석 코레일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태풍의 이동 경로와 영향권을 확인하고 여객,시설,전기,차량 등 분야별 대응 계획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항공사의 채용 실적이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9개 국적항공사가 채용한 인원은 총 2521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1.55% 늘었다.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같은 기간 채용한 인원도 433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