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청와대에서 만나 “한미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빈틈없는 공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두 장관과의 접견에서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8일 “이번 주말부터는 2월 말에 시작된 백신 접종자 중 화이자 백신의 2회 접종을 마친 완료자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전했다.이어 “그분들 중의 90% 이상은 백신접종 완료 2주 후에 항체가 충분히 형성된, 즉
정부가 전국 국립정신의료기관에 권역별 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재난 심리지원 체계를 갖추고 지역에 적합한 심리지원을 신속히 제공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4월 27일까지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은 18일 북한 비핵화가 우선 관심사라는 점을 확인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또한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 방한 중인 미
김희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8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리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nb
한국과 미국은 17일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첫 외교장관 회담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linchpin)임을 재확인했다.또한 북핵 문제가 시급한 중대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정의용 외교부장관과
한미 국방장관은 17일 한·미·일 안보협력이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동북아 안보 구도 형성에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라는 공동목표와 함께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을 재확인했다.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2019년산 10만톤을 시장에 추가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쌀 생산량 감소에 따라 37만톤 범위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한 ‘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에 따른 것이다.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중 혈전이 생성된 사례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사망이 접종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7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된 사례 중 부검 시 육안소견에서 혈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대부분의 코로나19 완치자는 신체의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윤 총괄반장은 “치료가 끝나 격리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3월 도입 예정인 백신에 대한 구체적인 도착 시기가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먼저,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월 100만 회분 중 50만 회분이 오는 24일 도입될 예정이다.도착된 백신은 전국 22개 접종센터로 배송될 예정이며, 오는 4월
고용노동부는 17일 올해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영화업 등 6개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추가지정과 여행업 등 이미 지정한 8개 업종의 지정기간 연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에 지정한 업종을 포함헤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총 14개로, 내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7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역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예방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실제 운영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본격 운영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6월까지 전국 접종센터로 확대
국내외 테러동향 및 주요 보안정책 여건과 코로나-19 대유행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2021년 항공보안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번 시행계획은 총 5개 분야에서 23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첨단 보안장비 기술개발 및 배치 계획 수립 등 항공보안 역량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코로나19 극복이라는 고지로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지금, 경각심을 잃고 4차 유행을 허용하게 된다면 이보다 뼈아픈 실책은 없을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