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가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교육서비스,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폭이 개선됐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0년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고용보험 가입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택 문제가 당면한 최고의 민생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정부가 그린뉴딜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생물소재·녹색복원·탈플라스틱·녹색금융 등 4개 분야 총 10개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형 그린뉴딜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미래 유망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사
환경부는 관련 업계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침체, 저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종간 보급물량 조정과 보조금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부터 23일까지 초·중등 교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핵심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핵심 교원 연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시·도교육청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도하고 활성
정부가 최근 집중호우, 장마 등으로 일부 농산물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배추·무·상추·애호박·깻잎 등 하절기 소비가 많고 민생에 밀접한 주요 농산물을 중심으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추·무는 주산지인 강원
코로나19 고용충격으로 특별고용지원을 받는 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원금 지급 기간을 60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고용노동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정부는 이달 20일경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태풍으로 인해 발생할 해양쓰레기도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목포 해상에는 영산강 등에서 밀려 온 부유쓰레기가 추정면적 9.7만㎡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염풍뎅이의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수염풍뎅이 성충은 늦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으며, 주로 6~7월에 많이 관찰된다.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9년 9월부터 '멸종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사이트 점검 결과에 따라 경찰 수사의뢰, 포털사이트에 정보 검색 차단 요청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중고차 판매 사이트 31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포털사이
한국전력은 지난 8월 7일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와 풀라우인다 가스복합 발전사업에 대한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다.본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서남쪽으로 60km에 위치한 셀랑고르주(州) 풀라우인다 섬에 총 용량 1,200MW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와 관련,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추가적인 산사태·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및 태풍 상황점검회의에서 “전국 곳곳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응급 복구와 구호 관련 소요는 각 부처의 재난대책비, 이·전용 등 기정예산을 우선 활용해 적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1·2차관과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
산림청은 10일 “역대 최장 장마로 현재 우리 산은 물이 완전히 포화된 상태로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태풍 ‘장미’가 동반하는 추가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산사태 회의 하는 박종호 산림청장 산림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최근 3개월간 치명률이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중증, 위중 환자에 대한 의료자원의 집중이 용이해진데다, 코로나19의 임상 치료경험이 축적되면서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