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스크 공급과 관련,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운영 중인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국군대전병원 방문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대구 방문 시 ‘국가 가용자원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좀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라도 마스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 의료자문위원단 간담회에서 “일단은 전체 물량의 50%를 확보해서 공적 채널로 유통시키는 노력을 지금 하고
교육부가 전국의 모든 유·초·중·고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9일에서 23일로 2주일 추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교육부는 지난 달 23일 1차 개학 연기 이후 질병관리본부 및 관련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의했으며, 이 결과 3월초부터 최소 3주 동안 휴업이 불가피하다는데
정부가 올해 상반기 지원예정인 산업기술 R&D 신규과제 접수기간과 평가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연구현장에서 우려되는 감염 확산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활동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규
올해부터 개정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과 ‘고등교육법’이 시행돼 유아·청소년기 교육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반부패 정책총괄기구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3월 1일 16시 부터 3월 2일 0시까지 확진자 476명(3월1일 09시부터는 686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확진자수는 4,212명이라고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의 방역대응체계를 전반적인 ‘피해최소화 전략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자주 쓰게 된 ‘코호트 격리’와 같은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등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에 따른 헌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헌혈 관련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지속적인 헌혈 협조를 요청했다.복지부는 헌혈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우려에 대한 대응으로
정부는 진료·방역 등에 종사 중인 의료인의 감염 가능성 차단을 위해 보호복과 고글, 마스크, 장갑, 덧신 등으로 구성된 ‘레벨D세트’ 전신보호구와 방역용 마스크(N95)를 의료현장에 신속히 배분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 달 29일까지 전국 시도와 국
정부가 대구시 소재 중앙교육연수원을 활용해 대구시 경증환자 160명이 입소 가능한 ‘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2일 개소하는 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행정안전부·국방부·보건복지부·대구광역시 등 관계 기관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곳이다.▲ 대구1 생활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우리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이제까지 한 번도 겪지 못한 치료체계의 변화인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합심해 최선의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가자”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 부족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입원치료는 중등도 이상의 환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 입원 치료 필요성이 낮은 경증 환자들의 치료는 지역별로 별도의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해 진행하기로 했다.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같은 내용
정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보유한 마스크 1270만개 중 580만개를 수거해 일반 시민에게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조치 계획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함이다.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대구·경북 지역 병실 부족과 관련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한정된 의료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