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28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427명(전일 16시 대비 256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2,022명이 확진되었으며, 26명이 격리해제, 1,98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44,167명은 검사 음
서울교통공사가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 ‘심각’ 단계에 접어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이용객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기존 ‘경계‘ 단계보다 시설물 방역 횟수를 크게 늘려 실시하며,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국가보훈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보훈대상자에 대한 의료공백을 사전 대응하기 위해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한다.이번 비상 의료체계 가동은 대구보훈병원이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역할을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다.보훈처는 코로나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8일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종교계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호소했다.▲ 코로나19 확산 관련 종교계를 향한 긴급 호소문 발표박양우 장관은 이날
정부는 28일 현재 신천지 본부로부터 입수한 전체 국내 신도 중 19만 4781명의 증상 유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또 무증상자 중 고위험직업군에 근무하는 신도는 자발적으로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머물도록 요청했다. 한편 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정신질환이 있는 모든 코
근로복지공단은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단 대구병원이 28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전원 및 지원 대책을 수립해 신속히 200병상을 확보했는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했다”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속도에 못지않게 중요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상당수 발생 사례가 집중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외에도 서울, 부산, 경기 등 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사례 차단도 보다 신속하게 실시하도록 대응체계를 개편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자체 단위에서 우선 기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마스크 공적물량 공급과 관련해 “당일 마스크 생산량의 90% 이상이 국내에 공급되도록 확실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대책 관련 합동 브리핑을 열고 “140여개 업
최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어려울때마다 작은 힘을 보탠 민간의 따뜻한 움직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홍남기
질병관리본부가 27일 6명의 코로나19 환자로부터 얻은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와 고해상 전자현미경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분석결과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결합부위, 바이러스 증식과 병원성 등을 담당하는 유전자 부위에서 아직까지 변이가
해양수산부는 올해 어촌뉴딜 300사업 확산, 노후항만 재개발 등 해운재건의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고, 연안과 어촌의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재생사업과 인프라 확충 추진한다.또한 스마트양식 확산, 지능형 해상교통시스템 확충, 한국형 스마트항만 도입 등 스마트화로 해양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현지시간 26일 오후 2시15분(한국시간 23시15분)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한국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과도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강 장관
외교부는 중국으로 입국하는 우리 국민이 웨이하이, 선전, 난징 등에서 호텔 등에 격리된 것과 관련해 중국 측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이루어진 과도한 조치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다만 이 조치들은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검역 과정에서 국적과 무관하게 탑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