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2월 30일부터 서울역(용산)↔천안(신창·병점)을 운행 중인 경부선 급행전철의 운행횟수를 평일 기준 34회에서 60회로 26회 확대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용객 편의와 급행전철의 효용성 제고를 위해 이용수요가 많은 금정역에 급행전철을
LH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평택고덕 지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인 평택고덕 지구는 올해 입주를 시작해 연말까지 약 3,250여 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LH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
정부가 연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를 ‘교통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해 기관 간 대책을 공유하고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기간 음주운전 상시단속체계에 돌입해 유흥가, 식당, 유원지 등 음주운전이 많이 발생하는 곳 주변에서 밤낮없이 불시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인 ‘윤창호법’이 시행된 6월 이후에 오히려 음주운전 적발이 늘어난 47개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주택가격은 지난해 9·13 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 과열현상이 재현되고 있다”며 “과열의 중심에는 투기적 성격이 강한 일부 지역의 고가주택 거래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저금리로 인한 낮은 금융비용 등으로 주택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은 크지 않은 반면 가격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기대가 강하게 작용해 갭투자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서 연천군 청산면을 잇는 국도37호선 도로건설(13.9km) 중 포천시 영중면∼창수면 10.4km 구간을 오는 12월 16일(월) 16시에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 도로는 ‘09년 2월 착공 이후 10년여 동안 사업비 1,80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2월 16일(월) 14시부터 17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4회 박람회는 올해의 마지막 채용박람회로 경기도·수원시 중장년 취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다.또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는 올해 677개에서 2022년까지 113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일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7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 범부처 중앙상설협의체 및 국가-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그동안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신내역 개통을 통해 수도권 전철 경춘선과 만난다. 그 동안 서울 구간 종점이 7호선 상봉역이라는 한계 때문에 도심으로 쉽게 진입하기 어려웠던 경춘선과의 환승 연계가 이루어져 이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 의심 성분 분석 결과 일부 제품에서 중증 폐 질환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성분(비타민 E 아세테이트)이 검출됐다.또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된 가향물질도 일부제품에 검출되었으나,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고 발생한 중증
공항철도(AREX)는 12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4회 연속 인증에 성공하면서 ‘올해의 CCM’ 부문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한국소비자원은 전국의 서비스 운영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서
한화그룹이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여행 전문 콘텐츠 제작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한화 드림플러스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턴십 프로그램 'DREAMPLUS Travel Creator(드림플러스 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정부의 농어업 정책은 농어민의 정직함과 숭고함에 대답해야 한다”며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정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혁신과 성장의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정의 틀을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서 열린 ‘농정 틀
경기부진에 대응해 확장적 재정 운용 기조를 내세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512조 3000억원으로 확정됐다.총 513조 4580억원 규모의 정부 원안에서 1조 2000억원이 순삭감된 512조 2504억원 규모다. 정부안 대비 9조 100
미국행 항공기 이용 승객에 대한 보안 인터뷰 및 추가검색 면제 등 항공기 이용불편이 ’20년 하반기부터 줄어들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2.4~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미국 교통보안청(TSA)과 “한-미 항공보
취업자 증가폭이 4개월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했다.고용률은 23년 만에 가장 높았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9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1000명 증가했다.취업자 증가폭은 8월(45만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