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드라큘라' 측은 5일 서현의 감성 가득 쓸쓸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는다. 총 3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서현)와 딸한테만은 확실히 이겨온 엄마 미영(이지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밴드 보컬 서연(이주빈), 금수저 지형(서은율)과 눈칫밥 먹으며 자라온 아이 유라(고나희)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오만석, 지일주, 이청아가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서현은 '안녕 드라큘라'에서 초등학교 교사 안나로 변신한다. 안나는 엄마에게 반항 한번 한 적 없었던 착한 딸이자, 상처받은 아이들을 감싸 안아주는 마음 따뜻한 인물이다.
20대의 긴 시간 동안 가장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낸 후, 애써 버텨온 일상이 무너져 내린 안나는 더는 착한 딸이 되지 않기로 결심하며 자신의 특별한 성장담을 보여준다.
'안녕 드라큘라' 제작진은 "서현은 세밀한 감정의 변화까지도 깊이 있게 표현해서 안나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짓고, 또 미소 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 드라큘라'는 JTBC에서 17일과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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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