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첫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 이하 ‘하바마’)에서는 귀신 엄마 차유리(김태희 분)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방송에서는 차유리가 20대에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을 만났던 순간부터 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나게 된 슬픈 서사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딸의 모습이 더욱 보고 싶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차유리의 애절함과 위기상황에도 도와줄 수 없어 괴로워하는 모습과 딸을 앞에 두고 마치 실제 자신의 일인 듯 휘몰아치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울렸다.
차유리는 딸 조서우를 쫓아다니다가 딸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차유리는 자신이 아이 곁을 서성였기 때문에 딸이 귀신을 보게 됐다고 자책하며 지상에서 떠나겠다고 분노하며 오열했다. 그리고 차유리는 남편 조강화와 길거리에서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차유리는 과거 죽었을 때 모습 그대로 환생했다.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하바마’에서 애틋함과 진정성 넘치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혼란이 교차하는 마지막 엔ㅌ딩으로 다음 방송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