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 관련 실무간담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월 28일(화),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회의실에서 산림청 목재산업과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실무·연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도 주요 업무 및 현안을 공유하고, 목재산업의 분야별 쟁점 사항과 이해관계 등의 실질적 논의를 통해 정책과 연구, 실무에 대한 정합성을 확보하고자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위한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성화 방안과 ‘산림르네상스 추진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돈이 되는 경제 임업 ▲함께 가는 환경 임업 ▲산림과학·기술연구 촉진 분야의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울러, 목재자원의 이용·유통에 대한 논의도 심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유통 동향조사 및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장은 “이번 실무간담회를 통해 정책과 연구, 실무 정합성을 한층 더 부합시켜 수요자에게 보다 정확한 목재산업 정책과 기술 분야의 연구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