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재난취약계층 1,400가구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지급


▲ 성남시청사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는 오는 4 월 ~11 월 재난취약계층 1,400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 · 전기 분야의 ‘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 ’ 을 편다 .


1,100 가구는 주택용 소화기 ,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지급하고 , 300 가구는 콘센트 , 전선 피복 상태 등 전기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


이를 위해 7천 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 .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 차상위계층 , 다문화가정 , 한부모가족 , 청소년 (9 세 ~24 세 ) 이 가장인 가구 , 65 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이다 .


지원받으려면 오는 3 월 17 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소방 , 전기 등 원하는 분야를 선택한 신청서를 내면 된다 .


두 개 분야를 중복으로 신청해도 된다 .


성남시 관계자는 “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기합선 , 화재 위험 등 재난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면서 “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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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