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3 월 28 일 오후 시청 한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18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희망복지도시 성남 비전 선포식 ’ 을 개최했다 .
이날 선포식은 ‘ 복지사각지대 · 고독사 제로 도시 ’ 를 이뤄나가기 위한 성남시의 추진 사업을 널리 알리고 , 시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열렸다 .
시는 복지사각지대 ·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으로 ‘ 찾지단 ( 찾아서 지원하는 단체와 지역주민 )’ 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지역 내 7 개 생활업종 기관 · 단체와 찾지단 협력 추진에 관한 협약을 했다 .
참여기관별 역할 분담이 이뤄져 ▲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필요한 가정 방문 때 위기가구로 판단되면 성남시에 알리고 ▲ 코원에너지 서비스센터는 가스 점검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하기로 했다 .
또 ▲ 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은행 내에 복지도움함을 설치해 위기가구의 지원 요청서를 접수하고 ▲ BGF 리테일 본사는 동참을 희망하는 CU 편의점에 복지도움함을 설치해 방위적으로 제보를 받는다 .
이와 함께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정 , 중원 , 분당 구별 지회는 임대 계약 때 집주인 , 세입자에 안내문을 전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위기가구를 찾아내 지원하고 돌보는 ‘ 찾지돌 ’ 복지안전망 강화 , 고독사 예방사업 내실화에 관한 내용이 담긴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
그러면서 “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 중심의 인적 안전망이 확대돼 복지사각지대 · 고독사 제로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 며 “ 두텁고 촘촘한 희망복지도시 성남을 만들어가겠다 ” 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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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