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 명의 노동안전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4 일 밝혔다 .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산 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30 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
이들은 2 인 1 조를 이뤄 오는 12 월 19 일까지 건설 · 제조 현장 1,500 곳을 찾아가 산재 예방 활동을 한다 .
대상 시설은 공사비 60 억 원 미만의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 400 곳과 근로자 50 명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 1,100 곳이다 .
각 현장에서 개인 보호구 착용 , 산업안전 보건기준 , 적정 인력배치 등을 살피고 , 보완점을 알려 안전 재해 예방조치를 한다 .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은 자율 개선을 권고한다 .
안전조치 불량 현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집중점검을 요청해 사고를 예방한다 .
안전 수칙 준수에 관한 캠페인도 벌여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의식을 높인다 .
지난해 활동한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6 명 ) 는 358 곳 산업현장을 1~3 차례씩 찾아가 2,095 회 점검하고 , 산재 예방 활동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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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