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공동주택 내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 확보 및 근로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단지를 선정해 9월 6일과 9월 7일 양일간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공동주택 종사자 채용계약이 3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집중되는 것을 막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모범공동주택 선정은 지난 1년간 관리종사자 고용안정 보장, 관리비 절감, 안전사고 예방, 공동체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모범이 된 단지 중 정량평가, 정성평가 등 다각도의 검토를 거쳤다.
고용상생 모범단지 분야는 전포동 시영아파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관리우수 분야로 ▲최우수, 초읍동 포레나아파트 ▲우수, 부암동 협성휴포레 ▲장려, 부암동 동일파크스위트3차와 개금동 대동아파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에는 모범공동주택 현판과 함께 공동주택 관리 지원금 및 근로종사자 포상금이 지원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모범 공동주택에 선정된 영예를 안은 5곳의 공동주택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모범공동주택 선정을 계기로 공동주택 내 근로자와 입주민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널리 전파돼 살기 좋은 공동주택의 주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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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