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은 중부지방산림청 관내(충청도, 세종, 대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기준 약8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학교 인근 숲에서 직접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를 체험하거나, 목재를 이용한 탄소중립 모빌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다 쉽게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1월말까지 진행 예정인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청소년 단체나 학교·학급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가람수풀생태환경연구소(☏044-868-1042)로 유선 문의 또는 홈페이지(http://www.garamsoop.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찾아가는 숲교육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이라는 개념에 대해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을 한 발 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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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