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청소대행업체, 성남시장례식협동조합 이웃 성금 기탁


한가위를 앞두고 성남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성남지역 청소대행업체 20 개사는 20 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남시에 성금 3 천만 원을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후 4 시반 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성순 대림환경 대표 , 정용주유진기업 대표 , 박찬란 성남환경 대표 , 윤창근 우리환경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추석맞이 사랑 나누기 ’ 전달식을 했다 .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층 300 가구에게 10 만 원씩 전달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성남시장례협동조합과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는 18 일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 임회교 성남시장례협동조합 이사장 , 김종필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2 천만 원 및 쌀 10kg 350 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성남시장례협동조합은 마을주민 150 여 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구성한 법인으로 , 2012 년 7 월 갈현동 장례문화사업소 내 성남시 장례식장 건립 당시부터 위 탁 운영을 맡아 매년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왔다.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는 주민 55 명이 회원으로 구성돼 장례문화사업소 내 식당 운영 등으로 생긴 수익금으로 매년 명절 때마다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성남시장례협동조합에서 기탁한 성금 2 천만 원 , 쌀 10kg 200 포 및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 쌀 10kg 150 포는 성남시 거주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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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