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 장학금 받는다


성남시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 10 명이 성남시학원연합회가 후원하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10 월 20 일 오후 1 시 30 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권혁준 학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 꿈드림 , 마음드림 장학금 200 만 원 기탁식 ’ 을 했다.


기탁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과 품성 면에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 (10 명 ) 에 20 만 원씩 전달하기로 했다.


성남시학원연합회는 지역 내 808 곳 학원을 회원사로 둔 민간 단체다.


연합회 측은 성남시청소년재단 ,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이들 중 어려운 가정 형편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원 무료 ( 할인 ) 수강권을 제공하는 ‘ 성남 교육나눔 1 천 명 (2019 년 ~ 현재 ) 사업 ’ 을 펴오고 있다.


내년부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원 무료 수강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은 취약계층의 0~12 세 아동 456 명이며 , 건강 · 복지 · 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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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