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관군 합동 헌혈추진협의회 꾸려


성남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혈액 수급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 민관군 합동 헌혈추진협의회 ’ 를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고 18 일 밝혔다 .


협의회는 성남시와 교육지원청 , 분당경찰서 , 육군 제 55 사단 , 시의료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국군수도병원 ,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 한마음혈액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지구 협의회 등 10 개 기관 · 병원 · 단체로 구성됐다 .


협의회는 혈액 수급 위기 발생 시 회의를 소집해 헌혈 자원 확보를 위한 각 참여기관의 협조를 유도한다 .


헌혈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항 , 헌혈 자원봉사활동과 지원에 관한 사항도 심의 의결한다 .


시 관계자는 “ 저출산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늘고 있지만 , 출산율 저하로 10~20 대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은 여전히 어렵다 ” 면서 “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하도록 홍보와 지원책을 강화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는 ‘ 헌혈 장려에 관한 개정 조례 (2021.10.25)’ 를 근거로 지난해 5 월부터 지역 내 5 곳 헌혈관리기관에서 헌혈하는 사람에 지류 성남사랑상품권 ( 지역화폐 ) 1 만원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펴오고 있다 .


이후 최근까지 1 년 6 개월간 9 만 2260 명에 지역화폐 1 만원권 지급이 이뤄졌다 .


한편 , 헌혈추진협의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은 지난 12 월 15 일 시청 4 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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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