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가천대생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 4건 선정



성남시는 가천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의 시장활성화 참여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4 건의 제안을 선정했다고 21 일 밝혔다 .


시는 12 월 20 일 가천대학교 AI 공학관에서 ‘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 최종발표회 ’ 를 열고 심사를 통해 이같이 선정했다 .


발표회는 제안서를 낸 가천대 행정학과 학생 10 개팀 ( 총 40 명 · 팀당 2~5 명 ) 중에서 예비 심사를 통과한 7 개팀 ( 총 27 명 ) 이 3 개월간 발굴한 청년정책을 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최우수로 뽑힌 청년정책은 마케터즈 (5 명 ) 의 ‘ 시장을 부탁해 마케터즈 ’ 이다 .


청년의 시장활성화 참여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 및 향후 관련 분야직무 경험 및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우수로 뽑힌 청년정책은 성남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웹 구축을 제안한 ‘ 성남시 청년 모두와 정보 ( 청년 모두와 )’ 다 .


장려로 선정된 청년정책은 ▲ 실무체험을 통해 청년의 직무 역량 향상 및 스타트업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내용의 ‘ 청년 Start Up! 새로운 시작 , 단계별 성장 ( 청년 스타트 업 !)’, ▲ 성남시 은둔형 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 ( 원스톱 ) 등 2 건이다 .


성남시와 가천대는 입상한 4 개팀에 총 750 만 원 ( 시비 350 만원 , 가천대 장학금 400 만원 ) 을 시상하기로 했다 .


성남시 관계자는 “ 지역 대학과 협업으로 청년 당사자가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었다 ” 면서 “ 다양하고 복잡한 청년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 고 말했다 .


김철우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는 “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돼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 며 “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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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