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에서는 시설하우스, 야외생육장 등 시설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로여건 개선과 효율적인 묘목의 생산·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효림농원은 1981년부터 40여 년간 국가 나무심기 사업용 묘목을 생산 중이며, 낙엽송, 상수리, 백합, 자작, 헛개 등 연간 130만 그루의 묘목을 국가 조림 사업에 공급해 국토녹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김성연 대표는 2016년 산림사업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임을 다해준 민유양묘장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며, “양묘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종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