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사회 서비스 이용자 790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3 월 4 일부터 13 일까지 ‘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 이용자 790 명을 모집한다 .


이 사업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 , 장애인 , 노인 , 가족 등에게 심리 상담 , 인지 · 정서지원 , 비전형성 등 자신에 맞는 서비스와 제공기관 ( 총 206 개소 ) 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


이를 위해 사업비 27 억원 (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 을 투입하며 , 대상자에게 오는 4 월부터 1 년간 서비스 이용권 ( 월 3 만 6000 원 ~21 만원 ) 을 지급한다 .


이용권을 지급하는 서비스 ( 인원 ) 는 ▲ 우리 아이 심리지원 (208 명 ) ▲ 아동 비전 형성 지원 (68 명 ) ▲ 아동 정서 발달 지원 (52 명 ) ▲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68 명 ) ▲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10 명 ) ▲ 장애인 맞춤형 운동 (19 명 ) ▲ 보완 대체 의사소통 (ACC) 기기 활용 중재 (6 명 ) ▲ 노인 인지 정서 지원 (135 명 ) ▲ 시각 장애인 안마 (150 명 ) ▲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44 명 ) ▲ 청년 마음건강 지원 (30 명 ) 총 11 개 분야다 .


서비스 이용하려면 신분증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춰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 신청하면 된다 .


서비스 이용자는 나이 ,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


시 관계자는 “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될 것 ” 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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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