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3 월 27 일 오후 3 시 시청 2 층 모란관에서 50 개 동 아동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
아동위원은 담당 동 지역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
필요시 가정 방문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부모와 격리 · 상담하고 ,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
위원들은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어린이집 원장 , 다함께 돌봄센터장 , 복지종사자 등 현재 44 명 (6 명은 모집 중 ) 으로 구성됐다 .
앞선 50 개 동 아동위원이 3 년 임기를 마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했다 .
아동위원들은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어 올해 성남시 아동위원의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 아동보호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시 관계자는 “ 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역사회의 책무가 강조되고 있다 ” 면서 “ 성남시 아동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라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것 ” 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는 2021 년 8 월 30 일 유니세프 (UNICEF· 유엔아동기금 ) 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도시다 . 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4 년 차를 맞아 상위단계 인증을 추진 중이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권 , 보호권 , 발달권 ,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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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