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주민공람 실시


성남시가 3 월 27 일부터 4 월 9 일까지 14 일간 ‘2030 성남시 도시 ·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변경 ( 안 )’ 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


이번 주민공람은 작년 3 월부터 실시한 ‘2030 성남시 도시 ·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 을 통해 수립한 성남시 원도심 ( 수정 ‧ 중원구 ) 의 도시 ‧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 안 ) 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법정 절차다 .


도시 ‧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 안 ) 에는 ▲ 원도심의 생활권 계획 도입 ▲ 정비구역 입안 요청 및 제안제 운영 ▲ 용적률 상한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이번 기본계획 ( 안 ) 은 성남시청 5 층 도시개발행정과 사무실 내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자는 현장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 , 제출하면 된다 .


공람 기간은 4 월 9 일까지이며 ,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안을 고시할 예정이다 .


성남시 관계자는 “ 민선 8 기 주요 공약인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신속 추진을 위해 주민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중 ” 이라며 “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하면 이를 참고해 정비기본계획 확정안을 마련할 것 ” 이라고 전했다 .


한편 분당지역의 정비기본계획은 시가 국토교통부의 정비 기본방침과 연계하여 심도있게 검토한 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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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