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천·공원 환경 모델로 원주지역 조경 개선 방안 모색


성남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원주시가 탄천과 공원 환경을 벤치마킹하려고 지역을 찾았다.


성남을 방문한 이들은 원강수 원주시장과 환경국장 등 23 명이다.


이들 원주시 벤치마킹단은 28 일 성남시 탄천 - 분당천 합류부 ( 수내동 맴돌공원 부근 ) 와 중앙공원 , 율동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진찬 성남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배석해 성남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 탄천 수질 , 탄천 현황 등을 안내했다.


중앙공원의 맨발 황톳길 , 야외공연장 , 분당호 , 돌마각 , 중국심양정원 등의 시설과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확충 (96 → 204 면 ) 사업도 설명했다.


율동공원에선 수변 산책로 , 책테마파크 , 맨발 황톳길 , 갈대밭 , 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 성남시는 현재 ‘ 율동공원 르네상스 ’ 를 열기 위해 대대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 ” 이라면서 “ 수변 문화공간 , 자연치유 공간 , 감성 힐링 · 건강 활력 공간을 조성이 완료되면 다시 한 번 찾아주시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원주시는 성남의 탄천과 공원 환경을 모델로 삼아 원주의 공원 , 하천의 조경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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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