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5 월 16 일부터 오는 7 월 31 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
성남지역 조사 대상은 구별 무작위 선정한 표본 1364 가구의 19 세 이상 (2005 년 4 월 30 일 이전 출생자 ) 2728 명이다 .
수정 · 중원 · 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 15 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 음주 , 안전의식 , 신체활동 , 식생활 , 비만 및 체중조절 , 건강 지식 , 구강건강 , 정신건강 등의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및 검진 , 의료 이용 등 총 17 개 영역의 172 개 문항을 1 대 1 면접 조사한다 .
조사한 내용은 질병관리청이 지정 위탁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 생산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 다른 지역과 차이 정도 , 문제점 등을 분석해 그에 맞는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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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