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재배농가 , 유통관계관 , 종묘업체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수국 육성계통 평가회 ’ 를 21 일 개최했다 .
이번 평가회에서는 수국 육성계통 40 종에 대한 주요 특성 소개 후 기호도 평가로 유망한 계통을 최종 선발해 올해부터 품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특히 , 이날 선발된 육성계통들은 꽃 형태와 화색이 우수할 뿐 아니라 분지력이 좋아 향후 분화용 수국 농가들의 국산 품종 대체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
도 농기원은 선발된 우수 계통에 대해 청색 발현도 , 계절별 병해충저항성 등 재배 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량 증식해 농가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 수국은 해외품종 지불사용료 ( 로열티 ) 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 국내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국산품종 육성과 보급을 통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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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