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정자문단’ 12명 위촉


성남시가 기업 · 경제 관련 전략 수립과 시책사업 추진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시정자문단을 구성했다 .


시는 23 일 오전 10 시 30 분 시청 4 층 제 2 회의실에서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정자문단 ’ 12 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 .


시정자문단은 자문단장을 맡은 정광우 건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산업 , 경제 , 환경 , 산학협력 분야의 교수 , 기업대표 , 변호사 , 연구원 등으로 꾸려졌다 .


이들은 기업 간 협업 , 투자 및 고용 창출 관련 정책을 비롯해 시정 분야 전반에 걸쳐 기업 관련 시책의 효율적 이행 방안 제시 등을 통해 성남을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자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 성남이 가진 풍부한 기업 인프라를 산업집적지별로 특화하고 거점별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관내 전문 기업인들의 자문이 매우 필요한 상황 ” 이라며 “ 성남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신 시장은 이어서 “ 성남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데 자문단을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위원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