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내초 정문 앞 통학로 시설개선…‘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성남시는 분당구 수내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구간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30 일 밝혔다 .


수내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는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푸른마을 쌍용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 적극적 시설개선이 어려웠던 곳이다 .


그동안 학군 내 푸른마을 아파트 ( 푸른마을 쌍용 , 신성 , 벽산 , 한솔마을 3 단지 한일 ) 에 거주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교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 등하교해 왔다 . 그럼에도 도로는 경사가 심한 데다가 차량 통행량이 많고 과속 차량의 진출입이 빈번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있어 왔다 .


이에 성남시는 수내초등학교 옆 보행자 도로 ( 수내동 124-2 번지 , 시유지 ) 부지에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위해 구간 내 노면을 재포장 (120 ㎥ ) 하고 노란색 보도블록인 옐로카펫 2 개소 , 이미지 고원식 횡단보도 1 개소 , 교통안전표지판 ( 발광형 표지판 포함 ) 2 개를 설치했다 .


성남시 관계자는 “ 안전한 통학 환경은 학생들이 가져야 할 최우선적 권리 ” 라면서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줄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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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