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특별상’ 수상


성남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 수상자로 선정돼 대한재택의료학회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18 일 밝혔다 .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 참여와 협력 , 포용적 행정 , 신뢰받은 정부 , 혁신 확산 등을 심사해 3 개 부문 ( 총 15 명 ) 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대상 방문 진료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한편 성남형 재택의료 시범 사업 시행을 준비하는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


이중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 (1 명 ) 와 간호사 (2 명 ) 로 구성된 분당구보건소 재택의료반이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독거노인 등의 집을 방문해 ▲ 진료와 간호 ▲ 재활 , 영양 , 구강 관리 ▲ 필요시 지역 방문진료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시 관계자는 “ 급속한 고령사회 변화에 발맞춰 가정에서 보다 가깝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재택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재가 환자들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 ,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3 시 서울시의회 제 2 대회의실에서 열려 해외 출장 중인 성남시장을 대신해 분당구보건소장이 상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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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