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월 11 만원의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 인원을 오는 7 월 1 일부터 277 명에서 400 명으로 확대한다 .
시는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애초 3 억 6564 만원 ( 국비 70%, 도 · 시비 각 15%) 이던 사업비를 제 2 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8118 만원 증액해 모두 4 억 4682 만원을 투입한다 .
지원 대상은 5~69 세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 ( 현재 기준 3 만 5880 명 ) 이다 . 이들 중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 차상위계층 , 중증장애인 , 고령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한다 .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 선정을 마친 상태다 .
추가 선정자에게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연말까지 6 개월간 지원하며 , 가맹점 ( 현재 89 곳 ) 으로 등록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프로그램 수강료 납부 때 사용하면 된다 .
시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가맹시설도 상시 추가 모집 중이다 .
가맹 신청하려는 공공 · 사설 체육시설은 성남시청 체육진흥과 ( ☎ 031-729-3023) 또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 ( ☎ 031-710-7107) 로 연락하면 된다 .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인원을 늘렸다"면서 "장애인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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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