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더 아름답게”


성남시는 ‘ 제 27 회 노인의 날 (10 월 2 일 )’ 을 맞아 10 월 5 일 오후 2 시 시청 온누리에서 ‘ 더 활기차게 ! 더 즐겁게 ! 더 아름답게 !’ 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지역 ,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기념식엔 65 세 이상 어르신 400 명을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 수정 · 중원 · 분당 3 개 구 노인회 지회장 ,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600 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노인 복지 발전에 애쓴 어르신 11 명과 노인 복지 기여자 20 명 등 모두 31 명이 도지사 ·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도 이어졌다 .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소 시나위 , 어르신 6 명의 노래자랑 , 초대 가수 선예지의 꽃별 , 메들리 송 무대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


신상진 성남시장은 “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이 있었기 때문 ” 이라면서 “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다각화하겠다 ” 고 말했다 .


성남지역 65 세 이상은 전체 인구 92 만여 명의 16% 인 14 만 8 천여 명이다 .


시는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위해 6 곳 노인종합복지관과 20 곳 다목적복지회관에 연간 운영비 176 억 원 지원 , 중위소득 120% 이하 60 세 이상에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33 만 원 지원 , 70 세 이상 9 만여 명에 연 최대 23 만 원의 버스비 지원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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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